Caritas Incheon
사회복지법인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
23/03/2026
3월 22일(주일), 천주교 인천교구청 보니파시오 대강당에서 사회복지법인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회장 이상희 마르티노 신부)는 인천교구 본당 사회복지분과 및 빈첸시오회 사회복지활동가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연수를 진행하였다.
찬양 레크레이션을 시작으로, 고강종합사회복지관 최종복 관장을 초청하여 ‘돌봄통합정책과 마을중심 관계형 실천’을 주제로 한 교육을 진행하였다. 본당 사회복지 역시 마을 단위, 마을 중심의 사회복지를 실천하고 있어 각 사례를 비교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도움이 되는 교육 시간이 되었다.
교육 종료 후 미사는 이상희 신부의 주례로 진행되었으며 강론 중 이상희 신부는 “일상 속 불편하고 예기치 않은 상황들이 우리를 불안하게 하고 근심을 주기도 하지만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는 사순시기가 되길 바라며, 누군가 우리를 바라 볼 때 사회복지 봉사자가 아닌 기도하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는 신앙인의 모습을 함께 유지하며 하느님을 따르는 사람들로서 봉사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 날 교육 및 연수에는 63개 본당, 200여명이 참석하였고, 미사 중 감사장, 임명장 수여와 수기공모, 우수본당, 공로상 시상이 진행되었다.
11/03/2026
3월 10일(화) 11:30, 천주교 인천교구 사회복지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인천가톨릭경제인회(지도 임현택 안드레아 신부)는 사회복지법인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회장 이상희 마르티노 신부)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기 위한 정기기부금을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식에는 2026년을 맞아 새롭게 변경된 가톨릭경제인회 최태성 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하였고,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장 이상희 신부, 부회장 김동휘 신부가 참석하였다.
전달식에 앞서, 지속적인 정기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이웃들을 돕고자 논의하는 회합의 자리를 가졌다.
전달식에서 사회복지회장 이상희 신부는 “꾸준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알맞게 전달하겠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가톨릭경제인회는 사회복지회에 2017년부터 정기적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긴급한 상황에 놓인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긴급 생계⸱의료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1/10/2025
10월 18일(토), 사회복지법인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회장 이상희 마르티노 신부)는 11개 지구, 76개 본당 사회복지활동가 630여 명과 배론성지(천주교 원주교구,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배론성지길 296)로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본당 사회복지활동가 대부분은 10년 넘게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분들로, 사회복지는 궂은 일이라는 인식 안에서도 사회복지를 알리고 이웃에게 손을 내밀어 왔다. 이번 성지순례는 그런 사회복지활동가들에게 위로와 회복의 시간이 되길 희망하며 쉼과 영적 재충전을 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고, 본당 사회복지활동가로서 사명과 연대를 새롭게 다지는 기회가 되었다.
배론성지에 도착하여 점심식사 후 자유 순례로 십자가의 길, 묵주기도 길과 성지의 황사영 백서 토굴, 성 요셉 신학당, 최양업 신부 묘지 등을 방문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양업 신부 묘지에서 ‘교우촌을 순회하는 중에 사람들의 비참하고 궁핍한 처지를 자주 목격합니다. 그럴 때마다 도와줄 능력이 없어 가슴이 미어집니다.’라는 고백을 본 사회복지활동가들은 그 고백을 되새기며, 이웃사랑의 정신을 마음에 새길 수 있었다.
이어 진행된 미사의 주례를 맡은 사회복지회장 이상희 마르티노 신부는 강론 중 성지순례의 의미에 대해 설명하며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며 지치고 소진된 마음과 몸을 회복하고, 다른 지구·본당의 사회복지활동가들과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사회복지활동가들을 격려하고 성지순례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한국카리타스 50주년을 맞아 선정된 유공자들의 시상식도 함께 진행하였다.
배론성지에서의 일정을 마친 뒤, 제천시 주관 관광사업 러브투어와 연계하여 제천에서 진행하는 ‘제천 국제 한방천연물 산업엑스포’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과 지역 문화를 접하였으며, 성지순례 안에서 사진 컨테스트와 기도문 경연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성지순례에 참여한 사회복지활동가들이 서로 연대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는 사회복지활동가 교육 및 연수, 지구모임, 시설-본당 네트워크회의, 지구협의회 등을 진행하며 전문성을 기르고, 본당이 지역사회의 거점이 되어 소외된 이웃들과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사회복지센터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9/09/2025
9월 26일(금) 10:30, 성모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민들레지역복지(인천 서구 봉화로69번길 23, 센터장 이관희 바오로 신부)의 기관 이전 축복식이 천주교 인천교구 총대리 김현수 토마스 신부의 주례로 진행되었다.
2007년 12월 27일 설립된 성모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재)인천교구 천주교회 유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시설로, 노인장기요양서비스와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민들레지역복지는 2005년 5월 1일 설립되어 후원자들의 후원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된 대상자를 찾아 도움을 주는 지역 후원단체이다.
인천 서구 심곡동에서 운영해오던 기관을 오류동으로 이전하여 더 넓고, 쾌적해진 공간에서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기관 이전의 축복을 봉사자와 후원자,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축복식에서 센터장 이관희 신부는 ”바쁘신 와중에 함께 자리해주신 내빈분들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자리에서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미사 후에는 기념품을 나누고, 단체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성모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민들레지역복지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희망의 등불이 되길 바라며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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