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伯牙絶絃
춘추전국시대 종자기라는 인물과 백아라는 이름 높은 거문고의 명인은 절친이었다.
종자기는 지음(知音)의 경지에 이르러, 백아의 연주의 뜻을 헤아려서, 백아가 산을 연주하면 태산을 느끼고, 흐르는 강물을 느끼며 연주하면 흐르는 강물을 연주 하는것 같다고 평하였다.
그래서 백아는 자신을 알아 주는 사람이 종자기 밖에 없다 생각 하였고, 지음(知音)은 본래의 음을 알다는 뜻을 넘어.
자신을 알아주는 둘도 없는 친구의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종자기가 병을 앓아 세상을 먼저 떠나게 되자.
백아는 자신의 연주를 알아줄 사람이 더이상 없음을 한탄하여, 거문고의 현을 끊고 다시는 연주하지 않았다 한다.
두사람은 음악을 통해 진정한 교류를 이루었고, 서로의 가치를 알았다.
나는 그런 지음의 경지에 오르고 싶었고, 종자기와 백아 같은 깊은 우정을 바랬었다.
언제다시 우리는 비극적인 시대를 넘어 새로운 무대를 꿈꿔 볼 수 있을까.
10월 30일 (금) Leeward Project
이달현(guitar) 윤혁성(drums) 김민국(bass)
10월 31일 (토) Choi Band
최원석(bass) 김종립(guitar) 백선정(keyboard)
양정현(drums) 강덕호(tenor saxophone)
입장료는 10,000원이며
공연은 9시부터 1, 2부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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